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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비엔날레 저작권 법률자문, 'A 공공기관' 작가 분쟁 0건·민원 90% 감소·후속 자문 연장 계약 체결한 업무사례

전세준 변호사

2026-10-01

본문

Case Study · 저작권·공공계약
공공기관 / 국제 비엔날레 전시기획 전 과정 법률 자문
저작권 로펌
법무법인 제하

국제 비엔날레 저작권 법률자문, 'A 공공기관'
작가 분쟁 0건·민원 90% 감소·후속 자문 연장 계약 체결한 업무사례

전시기획부터 입찰·행정까지 4단계 법률 구조를 설계해 30개국 이상 작가와의 분쟁을 0건으로 막고 민원을 90% 감소시키며 후속 자문 연장 계약까지 달성한 저작권 로펌 법무법인 제하의 실무 사례입니다.

Key Outcomes
작가 분쟁
0건
전시 종료 후
법적 분쟁 없음
민원 감소
90%↓
SNS 관련
이의제기 0건
계약 정비
43건
작가 계약서
전수 정비
자문 연장
체결
후속 전시사업
자문 연장
I

의뢰 배경

국제 비엔날레를 주최하는 A공공기관은 매 2년마다 30개국 이상의 작가 및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대형 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작가 저작권 침해 분쟁, 전시 콘텐츠 무단 2차 활용, 입찰 과정 이의제기 등이 발생하면서 전시기획 전반의 법률 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A기관은 "행사기획 초기부터 종료 이후 콘텐츠 관리까지 아우르는 법률 자문"을 요청하였고, 저작권 로펌 법무법인 제하는 전시법무·저작권·공공계약법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조직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II

자문 범위 — 4단계 법률 구조 설계

저작권전문변호사는 전시기획 준비 단계부터 행사 종료 이후 콘텐츠 관리까지 전 주기를 4단계로 나눠 법률 구조를 설계하였습니다.

01

전시기획 단계 — 선정 기준 투명화 및 사전 협약 설계

공모 작가 선정 심사기준의 투명화 및 위법 소지를 점검하였습니다. 사전 협약서에 창작물 저작권 귀속 범위와 2차 사용 동의 절차를 명문화하고, 전시 내용의 사회적 수용성 검토 및 공공성 기준을 설정해 검열·차별 이슈를 사전에 예방하였습니다.
02

계약·제작 단계 — 작가 계약서 43건 전수 정비

작가 계약서 43건을 전면 검토해 표준계약서 개정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영상·설치·미디어아트 등 장르별 저작권 귀속과 활용 범위를 조정하고, 공동 작품 제작 시 복수 권리자 간의 권리관계 정리 및 분쟁 방지 조항을 삽입하였습니다.
03

행사 운영·유통 단계 — 2차 활용 범위 및 비상 대응 체계

전시 콘텐츠의 SNS·브로셔·교육자료 2차 활용 범위를 설정하고, 국내외 언론 및 중계 콘텐츠의 작가 동의 절차를 관리하였습니다. 이의제기·전시 철수 요청·계약 해지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 프로세스를 수립하였습니다.
04

입찰·행정 단계 — 9건 입찰 계약 법률 검토

전시장 설치공사·운영대행 등 9건의 입찰 계약 조건을 법률 검토하고, 입찰 참여사와의 공정거래 및 하도급법 관련 리스크를 점검하였습니다. 하도급 제한·안전관리 조항을 추가하고 관련 교육을 시행해 이의신청을 사전에 방지하였습니다.
III

결과

분쟁 0건 전시 종료 후 작가와의 법적 분쟁 0건 — 계약서 43건 정비가 결정적 역할
민원 감소 SNS 활용 콘텐츠 이의제기 0건, 관련 민원 90% 이상 감소
일정 준수 입찰 이의신청 사전 방지로 행사 준비 일정 지연 없이 정상 진행
연장 계약 성과를 인정받아 후속 전시사업 법률 자문 연장 계약 체결
이 사건의 의의
공공기관의 전시행사에서 법적 리스크는 기관의 신뢰도 자체와 연결됩니다. 사후 분쟁 대응이 아닌 기획 단계부터의 법률 구조 설계가 작가·관객·행정 모든 측면에서 행사의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IV

공공 전시에 법률 설계가 필요한 이유

최근 예술계에서 작품 사용 분쟁, SNS 콘텐츠 도용 등 법적 분쟁이 비엔날레나 공공 전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행사에서는 단순한 행정 처리가 아니라 작가의 권익 보호, 저작권 준수, 공정한 계약 구조 마련이 기관의 책임성과 신뢰성으로 직결됩니다.

콘텐츠 유통과 저작권의 경계 — 3가지 기준
①
SNS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경우
작가의 사전 서면 동의와 함께 출처 및 이름 명시가 필요합니다.
②
영상·교육 자료·자료집 등 2차 가공이 있을 경우
단순 활용이 아닌 2차 저작행위로 판단될 수 있어 추가 계약 또는 라이선스 계약이 필요합니다.
③
콘텐츠 삭제 요청이 들어올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디지털 파일 관리 및 삭제 프로세스도 함께 마련해두어야 합니다.

공공기관의 전시기획 안에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 작가 권리의 보장, 공공성이라는 무게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작가와의 계약서 한 줄, 홍보 콘텐츠 하나, 운영 대행사와의 입찰 한 건이 앞으로의 기관 신뢰도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 공공기관 전시 저작권 자문

공공기관 전시에서 SNS 홍보에 작품을 활용하려면 어떤 동의가 필요한가요?

작가의 사전 서면 동의와 출처·이름 명시가 필요합니다. 계약서에 홍보 목적 온라인 게시 허용 조항을 사전에 명시해두면 개별 동의 없이 활용이 가능합니다.

전시 콘텐츠를 교육 자료나 자료집으로 2차 가공하면 추가 계약이 필요한가요?

필요합니다. 영상 편집·자료집 수록·교육 자료 제작은 2차 저작행위에 해당할 수 있어 별도의 2차 저작물 작성 허락 또는 라이선스 계약이 필요합니다.

공공기관이 전시 작가와 계약 시 반드시 포함해야 할 저작권 조항은 무엇인가요?

창작물 저작권 귀속 범위, 2차 저작물 작성권 허용 여부, SNS·브로셔·교육자료 활용 범위, 영상·중계 시 작가 동의 절차, 전시 종료 후 디지털 파일 처리 방식을 반드시 명시해야 합니다.

Insight
전시기획에도 '법률 설계'가 필요합니다. 콘텐츠 유통, 작가 계약, 공정 입찰까지 — 전시기획 초기 단계에서 법률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분쟁 없는 행사 운영과 기관 신뢰 확보의 출발점입니다. 사후 분쟁 대응보다 사전 예방 설계가 훨씬 경제적입니다.
저작권 로펌 법무법인 제하 | 02-6226-7411 | sjpark@jeha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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